아이와 나란히한 독특한 겨울철 뜻
김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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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란히한 독특한 겨울철 뜻
겨울철이 오면 애들뿐 아니라
20세 이상도 괜히 뜻이 들뜨죠.
아침 공기가 쌀쌀해약고,
코마지막에 닿는 바람이 차가워질 때면
눈 덮인 산이 먼저 떠오르곤 해요.
저희 가족도 올겨울철엔
어디로 휴가을 갈까 부담하다가,
어린아이가 "맘, 나 스키 타보고 싶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체력도 좋아지고 호기심도 많아진 아이라,
이번엔 온전히 배워보자는 뜻으로
곤지암스키강습을 선택했습니다.
강습 전문가그램 선택 이유
정말 여러 슬로프을 비교해봤어요.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맑은 곳이
많았지만,
어린아이 전용 전문가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점이
뜻에 들었네요.
게다가 코치님들이 전부
어린아이 지도 훈련이 많아
'정말 첨 타는 아이에게
안전성하게, 즐기세요'
전해주는 걸 최먼저으로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스키리조트 크기도 커서
슬로프 스타일이 각양각색하고,
애들이 배우기에 마땅한
초보 커리큘럼가 잘 마련되어 있다고하는 점도
선택의 막중한 이유였답니다.
첨엔 겁이 많던 아이도
실제로 현장에 도착하니
설렘이 넉넉한 얼굴로
"맘 눈밭이 실제야!" 하며
뛰어다녔답니다.
강습 수업 스타일
곤지암스키강습은 대부분에
그룹 강습과 개인 강습으로 나뉘어요.
그룹 강습은 또래 친구들과 나란히
배우는 전문가그램으로,
4~6명 크기가 한 조로 묶이예요.
혼자 배오른쪽 따분할 수도 있다고하는데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배우니
애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개인 강습은 1:1로
집중 지도를 얻을 수 있어서
초고속 배우길 희망하거나,
쪼끔 겁이 넉넉한 아이에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희 아이는
그룹 강습 덕분에
친구들과 경쟁 아닌 경쟁을 하며
월등히 즐기세요 배웠어요.
실제 커리큘럼
첫날은 스키 용품 착용법부터 스타트해요.
부츠를 어떻게 신는지,
스키를 어떻게 끼고 걷는지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첨엔 몸이 어색해서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습니다.
다음엔 눈 위에서 미끄러지는 실습을 하고,
넘어지는 중복방법과 일어서는 스타일를
배웠어요.
둘째 날에는 '플루그 스타일'라 불리는
브레이크 스타일를 집중적으로 익혔어요.
코치님이 아이 옆에서 손을 잡고
"스키는 멈추는 게 제일 막중해요" 하시며
중복해서 실습시켜주셨어요.
부지런히 실습하다 보니
어린아이가 어느새 혼자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스스로 멈추는 데 성공했죠.
저희 부부는 그 장면을 보고
거의 박수를 칠 뻔했습니다.
무섭지 않게 만드는 교육법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무섭지 않게 만드는 교육법'이에요.
첨엔 넘어지는 게 무서워
울먹이던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바로 코치님이 다가와
"스키는 넘어져도 괜찮아요, 눈 위니까요!"
하시며 다독여주셨어요.
그 말 한마디에 어린아이가 뜻을 놓았는지
바로 다시 일어나
실습을 이어가더라고요.
코치님이 아이의 경향에 들어맞게
재미있게 지도해주셔서,
배우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스키는 낯설고 차가운 운동이지만,
어린아이가 즐기세요 느끼실 수 있게끔
자주 칭찬과 격려를 절약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고로인지 어린아이가 방금
"겨울철방학 되면 또 가자!" 하며
벌써 다음 계절을 바램하고 있답니다.
안전성한 환경
게다가 스키리조트 내 교육 슬로프는
초보학원자 전용 구역으로
특별히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성 사고 부담이 적고,
코치 한 분이 여러 명의 어린아이를
스타일히 담너무시는 모습도
인상 깊었네요.
강습 마지막에는
간편한 미니 레이스도 열렸는데,
애들이 "발~!" 소리에 조사해
서로를 응희망하며 내려오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대견했구요.
스키 용품 렌탈 팁
저희가 스키리조트 내 공식 렌탈존을
이용했습니다.
스키 용품 상황가 좋았고
직원님들이 크기를 잘 조사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스키, 부츠, 헬멧 세트로
하루 약 3만 원 크기였고,
어린사용 스키 용품가 각양각색하게
구비되어 있답니다.
헬멧 착용은 필수이니
꼭 챙기셔야 해요.
곤돌라권은 초보학원 아이의 경우
반일권만으로 충분했구요.
강습 가운데 쉬는 시간도 있지만
체력적으로도 반나절이
딱 마땅하더라고요.
쾌적한 시설
스키리조트는 가족 단위 방문자이 많아서
시설이 참 편리했습니다.
강습 중엔 부모님이
카페 라운지에서 훈훈한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기도 하고,
슬로프 바로 옆에서
아이 강습 모습을 관광할 수도 있답니다.
저와 바깥양반이 저녁에 근처 한식당에서
따끈한 된장찌개를 먹으며
하루 종일 스키 타느라 피곤했을 몸을
녹였답니다.
아이는 밥 먹자마자 숙소 침대에 누워
"금일 실제 재밌었어" 하며
곧 잠들었다.
만족스러운 결과
이틀간의 강습이 마지막나고
아이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정말 첨엔 눈밭에 서 있다고하는 것도
서툴렀는데,
마지막엔 스스로 스키를 신고
슬로프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에
저희 부부는 감탄했죠.
저는 어린아이가 넘어졌다 일어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다음에 보니 그게 제일 중한 뜻이
되더라고요.
체계적인 커리큘럼,
친절한 코치님,
안전성한 시설,
또 이성적인 돈까지
전체 만족스러웠어요.
마무리하며
곤지암스키강습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어린아이가 도전과 성취를 맛볼 수 있다고하는
독특한 찬스였답니다.
눈 위에서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웃는 그 별안간들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값진 시간이 될 거예요.
만약 이번 겨울철방학에
아이에게 잊지 못할 뜻을 선물하고 싶다면,
곤지암스키강습을 꼭 소개드리고 싶어요.
또 강습 뒤에는
스키리조트 근처 맛집이나 숙소에서
하루 더 묵는 것도 소개드립니다.